매미잡이는 매미 날개만을 눈에 둔다. 마음을 한 곳에만 집중시킨다는 비유. 공자가 초(楚) 나라에 갔을 때 꼽추가 장대로 매미를 잡고 있었다. 그것이 백발백중이라서 그 이유를 물은즉, 꼽추는 매미를 잡을 때에는 세상일은 일체 잊어버린다. 천지가 크다는 것도 만물이 많은 것도 안중에는 없다. 단지 매미의 날개만을 생각하고 눈에 멈춘다고 답했다고 한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drop-dead : 깜짝 놀라게 만드는, 넋을 잃게 하는, 뿅가게 만드는나는 영국인이다.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못해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. -처칠 자기의 행동이 도의에 어긋나지 않다는 자신이 있으면 비록 왕공귀인(王公貴人) 앞에서도 조금도 굴함이 없이 당당할 수가 있다. -순자 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. -세르반테스 생각은 행동으로 그대로 옮겨지게 마련이다. 평범한 외모의 여자도 멋있게 보이게 만들고, 흠 없이 아름다운 미인도 재미없고 따분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태도이다. -메어리 커비 오늘의 영단어 - draconian : 엄중한, 가혹한오늘의 영단어 - restrain : 제지하다, 금하다, 억제하다, 감금하다여자들은 남자가 한두 가지의 결함을 지니고 있을지라도 남자에게서 풍기는 전체적인 분위기나 이미지, 느낌 등이 좋으면, 쉽게 매료된다. -이태희 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. 즉 근(勤)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. 근(謹)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. 화(和)는 서로 화목하는 것. 완(緩)은 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조용하게 천천히 처리하는 것. 이것에 대해 어느 사람이 처음 세 글자인 근(勤), 근(謹), 화(和), 완(緩)은 어떤 것이냐고 따지자, 장관은 정색을 하고 세상의 실패는 모두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데 있다고 가르쳤다 한다. 장관(張觀)이 한 말. -소학